불법체류 외국인 노동자들의 아버지

   클레이 바가노 신부 (1997)

 

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녹촌 2리.
무척 생소한 지명이지만, 조금만 설명을 하면 어디인지 알수 있는 곳. 서울에서 경춘가도를 타고 청평이나 춘천에 가 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마치터널을 지나자 마자 길 오른쪽에 서 있는 '마석 가구 공단'이라는 커다란 간판을 본 기억이 있을 것이다. 이 성생공단에 필리핀 외국인 노동자의 아버지 클라우디오 바가노 신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