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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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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의 할머니





이승연 누드관련 사진과 동영상 원본을 불태우는 자리다.

네띠앙엔터테인먼트 박지우 이사가 사진과 필름들을 불태우고 있는데
갑자기 왠 할머니가 '역사를 태우지 말라!' 며 박이사를 제지하고 나섰다.

할머니는 자신을 종군위안부 피해자라 말했다.


네띠앙측 직원들이 말리는 와중에도 원본을 소각하는 동안
박이사와 할머니는 서너차례 몸싸움(?)을 벌였다.

우리는 그것을 '액션'이라는 말로 표현하기도 한다.

(할머니가 정말 위안부 피해자인지를 떠나서 박이사는 그 상황을 즐기는 듯 했다.)

할머니가 정말 '위안부 피해자' 이시라면...

일부 언론에서는 현장에 늦게 도착해서 취재하지 못한 그 현장에 어떻게 소각하는 그 시간에 맞춰 도착했는지가 가장 큰 의문으로 남는다.

(이걸 기자들에게 설명하는 과정에 네띠앙 관계자와 할머니의 말이 일치하지 않았다는 것도...)

만약 할머니가 정말 '연기자'였다면...

할머니들을 위해 원본을 소각한다는 네띠앙측의 반성은 많이 부족한 듯 보인다.
그런 상황에서 그런 '설정'을 했다는 것에 혀를 내두룰 수 밖에...

언론을 너무 잘 알아서 그런걸까?

언론을 너무 몰라서 그런걸까?










성룡 팬 2004/03/05

아하하!...
태도를 보니까, 너무 잘 안다는 식이더군요.
언론 플레이성 발언을 씩씩거리면서 하던 모습, 죽여주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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