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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룡
이젠 촛불을 켜지 말아요
































촛불 앞에 잊을 수 없는 이름이 있습니다.
그 이름은
미선이와 효순이.

또다시 광화문이 촛불로 넘실거립니다.
한바탕 축제의 폭죽이 아닌
눈물과 회한의 촛불이 파도를 칩니다.

이젠 촛불을 켜지 말아요.
떨어지는 촛농같은 눈물 흘리지 않게...




은시리 2004/03/15

신문에 이런사진을 쓰면 좋을텐데..
오늘 신문에 실린 사진도 그저
정말 사람많다.. 만 보여주는거 같아서 말이지.

JINNY 2004/03/15

위에서 세번째 사진..
민주수호라는 검은 피켓을 들고 서 있는
시민의 눈빛이 강렬하군요..
탄핵이라는 폭발로 인해
일상의 시간이 멈춘 느낌..

dlikec 2004/03/15

참으로...참으로 어지러워요.
이런세상을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는건지...
사진을 찍어놓아야 하나?

경준 2004/03/16

거참 신문에는 왜 안실리는감요,,, 엉뚱한게 실리고 에효

지우이모 2004/03/16

그 현장에 갔었군요. 여기서 YTN으로 보았답니다.
한번도 광화문에 나가본 적이 없는데, 멀리서 정말 안타까웠지요. 여기 사람들은 선거도 못하고 말이죠... 그나저나 지우가 보고프고, 그립네요... ^^ 지우는 촛불을 좋아했었나?

김성룡   2004/03/16

지우 촛불 좋아합니다. ㅎㅎ
멀리서 요즘 한국소식 들으시면 좀 갑갑하시겠어요.
어쩌겠습니까? 여긴 여기고...
그쪽에서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형님께도 안부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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