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eautiful ones *  *  
Name 
Password 
E-mail 
Homepage 
  Html  Re.email
  
 * No. 737  성준 M  
에디아담스가 돌아가신지가 언제인데요 ^^
세계 최고의 포토저널리즘 워크샵을 경험하고 왔습니다. 시간 나시면 www.eddieadamsworkshop.com 가셔서 구경하세요.
miss you ㅋㅋ

2006-10-14 11:38:51
김성룡
나의 조크를 오해했구만... ㅋㅋㅋ
좋은 경험이었겠다.
마냥 부럽구만...
I miss you, too.
 * No. 736  허은정 M  
너무 오랜만에 와서 벌받았나...ㅠㅠ
이제야 보다니..크흑.
저도 이제 다큐활성화를 위해 힘쓰겠습니다!!

2006-10-09 13:04:15
김성룡
흥!
뭡니까?
 * No. 735  성준 M  
성룡 선배
잘 지내시나용?
저는 지금 뉴욕에 있습니다.
낼 모레 에디아담스 워크샵 가거든요.
추석 잘 보내시라고 안부 전합니다.
즐거운 연휴 보내시길!!

2006-10-05 13:58:20
김성룡
오우~
에디 아담스 만나면 안부나 전해줘~ ㅋㅋㅋ
 * No. 734  명이~ M  
주말에....... 서울에 갔었어요~^^ㅋ

2006-09-24 22:17:21
명이~ *  *
ㅎㅎ 그랬다구요~~~ 근데.. 왜케 날짜는 항상!! 가기 힘든 날로 잡는 거예요..ㅜㅜ
김성룡
그래서 메롱이라는 것이냐? ㅋ
 * No. 733  윤선 M  
선배님~ 어제 잘들어가셨어요?
더위에 고생많으셨습니다.
전 시청 주변에서 사색(?)하다가 밤늦게 집에 갔습니다. ㅋㅋㅋ
머릿속이 좀 복잡했거든요. ㅋㅋㅋ
산뜻한 주말 보내세요!

2006-09-24 10:15:15
김성룡
사색이 아니라 소화였겠지...
저녁 먹고 소화... ㅋ
 * No. 732  명이~ M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06-09-16 20:22:39
노인수
악.. 한주시작시러
김성룡
네~ 선상님~ ㅎ
 * No. 731  노인수 M  
>_<!
아까 밥먹기 전부터 성룡쌤 목소리들어서
참 반가웠어요 ㅋ
아 300mm 참 아쉬워 하는 렌즈인데..
ㅠ_ㅠ 나중에 취직하면 제일먼저 살래요
그땐 2.8짜리로.... 으히힛...

즐거운 수요일저녁! 퇴근합시다~~~~!

2006-09-13 17:45:56
노인수 *  *
음... 먼가 이상한디..?!

리플이 하나 지워진건가;;
김성룡
인수야
미안하다...
리플 단다는 걸 니글을 수정해 버렸다.
-_-;;;
김성룡
너
나
좋아하는구나... ㅋ
 * No. 730  진원*^^* M  
오랜만에 살짝쿵 왔어요 ^^ 잘지내시죠??
우와 시간이 너무빨리가요  벌써 새학기가 ㅋㅋ 학교 가는 날만 기다리면 살아요 ㅋㅋ
이쁜언냐들 많은 학교 텨텨텨^^  오늘도 힘내서 화이링^^ 건강하세요

2006-09-12 10:52:36
노인수 *  *
앗! 망구다...

진원망구 얼굴 언제 비줄껴!!
김성룡
이쁜 언냐들?
당신 성정체성을 밝히시옷! ㅋ

학교 열심히 다니세용~ ㅋ
 * No. 729  허은정 M  
그래도 이래저래 소식들으면
잘 살고 있는 신도들을 보면서
나는 뭐하고 있나...하고 우울해져요.
하지만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보고 싶고 그러네요^^
미옥님도 미영님도 보고싶어요~
교주님도 그렇구요^^

저 머리 많이 자랐는데 보고 싶지않으세요?
벌써 졸업사진찍으래요 하하핫!!!

2006-09-09 22:04:32
김성룡
조만간 봅시다.
명이~ *  *
와.. 벌써 졸업인거야??
빠르네...

나랑 미옥님 보고 싶음 대전와~~^^
오랜만에.. 얼굴도 보고~ 맛난것도 먹고.. 울집에서 숙식제공 해줄꼐~ㅎㅎ

참!! 며칠전에 생일 축하문자 보낼려고 했는데.. 정신이 없어서;; ㅡㅡㅋ 늦었지만.. 축하해..!!
 * No. 728  요시/은임 H  
안녕하세염. 요즘 심심한가봐요, 여기 자주 들르는 걸 보니 ㅎㅎ

길었던 머리를 싹둑 잘랐는데
마음에 들면서도 거울 볼 때마다 어디서 많이 본 머리다 싶었는데, 오늘 불현듯 두 여인 얼굴이 떠오르더라구염.

영화 러브레터의 여주인공과
각설탁의 여주인공이염..--;;
(이름은 모르겠네염)

어쩐지..
미장원에서 왠지 모르게 짧고 산뜻하게 자르고 싶더라니..

그거 생각해내고선 제 자신에게 쬐끔 실망했어염 ㅋㅋ
그래도 머 맘에 들어서 좋아요 ㅎㅎ

2006-09-09 00:54:03
김성룡
하늘아래 새로운 것이 없다잖아요.
자기한테 어울리면 그만이죠...
 S << [1].. 11 [12][13][14][15][16][17][18][19][20]..[84] >>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RuV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