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eautiful on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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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667 명이~

지금 막.. 지킬앤 하이드 보고 들어왔어요~~ 류정한의.. 연기가 어찌나 멋있던지..+.+ 아악~~~ 오늘밤도.. 잠못이루는 밤이 될듯~~

2006-04-20 23:31:03

김성룡

영화배우든 뮤지컬 배우든 연극배우든
그렇게 좋아해 본적이 언제였는지...
그런 적이 있었는지 기억이 나질 않네... ㅋ

* No. 666 힘을내요yun

뒷골 땡긴다는 말이 뭔지 몰랐는데
이제 알 것 같습니다.;;

2006-04-20 14:41:33

김성룡

한 해, 한 해가 다르지? ㅋㅋㅋ

* No. 665 요시/은임

아 그날 저 반팔입고 나갔는데 겉옷 하나랑.
그럭저럭 괜찮았어요 ㅎㅎ
대공원 갔었는데요,
와 꽃이 참 예쁘데요.
전엔 왜 몰랐을까요?
(지금 뭐가 있다는 뜻은 아님 ㅎ)

2006-04-18 21:52:29

김성룡

초등학교 때 즐겨 찾던 대공원. ㅋ

* No. 664 명이~

ㅎㅎ 지난주부터.. 좀 쉬고 있어요~ 일주일간.. 정말 정신없이;; 놀러다녔어요~~ 여기저기 벚꽃 구경다니고, 참!! 주말엔 서울도 갔다왔어요~ 김포랑.. 용인, 수원.. 이천쪽으로 쫙~~ 드라이브 하고.. 이번주엔 지킬앤 하이드 보고, 금산장가고..집에서 좀 쉬다가 다음주엔 제주도로 자전거 하이킹 갈 거예요~^^ 학교는.. 5월부터~~~^^ㅋ

2006-04-17 14:07:44

명이~

* *

몰래오지 않으셔도 되는데요~ㅋㅋ
기왕이면.. 미리 날짜 잡아서 맛난거 사가지고 오세요~~ㅎㅎㅎ

김성룡

바쁘시네요.
놀러 다니시느라... ㅋ
김샘이 담임을 맡으면 정말 재밌을 것 같아요.
수업할 때 몰래 구경하러 가야지... ㅋ

* No. 663 명이~

벚꽃이 아름다운~ 주말이예요ㅛㅛ~~^^*

2006-04-15 15:30:39

김성룡

선생님.
요즘은 어찌 지내시나요?
땜빵 선생질은 이제 끝난 건가요? ㅋㅋㅋ

* No. 662 조진원

안녕하세요? ㅋㅋ 잘지내시죠? ㅋㅋ
요즘 감기가 ^^: 건강하세요^^
즐거운주말보내세요^^ 헤헤~!!! ㅋㅋ

2006-04-15 02:01:42

김성룡

조진원양.
잘 지내고 계신가? ㅎㅎ
근황이 궁금하네.

* No. 661 요시/은임

헤 또 저네요
내일 봄 나들이 간다고 자랑하려구요 히히

주말 잘보내세요 ^^

2006-04-14 21:30:55

김성룡

벌써 주말이 지나 갔군요.
어젠 무척 쌀쌀하던데 잘 다녀 오셨나요?

* No. 660 요시/은임

중간고사가 다가와서 과제가 쌓이네요 ㅎㅎ
배수진이란게 이래서 좋은가봐요.
이젠 어디 도망갈데도 없고 ㅎㅎ

교주님의 근황은?
(근데 왜 교주래요?)

2006-04-04 22:13:09

김성룡

저도 지금
엄청난 배수진을 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물살에 휩쓸려 갈듯... ㅋ

근데...
배수진이 누구더라? ㅋ

* No. 659 명이~

주말인데..... 비가 와서 꿀꿀~;; ㅡㅜ

2006-04-02 18:35:31

김성룡

엄마돼지 비가 와서 안된다고 꿀꿀꿀~

* No. 658 허은정

저두 심심해요~^_^

2006-03-30 02:39:24

김성룡

춘한이랑 둘이 놀면 되겠구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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