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eautiful on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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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767 진원*^^*

안녕하세요... 휴일에도 출근하는바람에 송년회 모임에도 참여 하지못했네요... 가고싶었는데...ㅋㅋ... 새해복많이받으세요... 화이링^^

2007-01-05 00:44:15

김성룡

마음의 여유를 가지길...
화이링!

* No. 766 김여린

헐 선배님 홈페이지에 몇년생이라고
밝혀놓으셨드만...;;;

그럼 말을 바꿔서
계속 20대와 같은 모습으로
지내시길 바랄게요.ㅋ

저는 더 가치있고 행복해질
스물셋이 되었습니다.

2007-01-02 18:09:21

김성룡

난 영원한 20대... ㅋ

* No. 765 명이~

ㅎㅎ 오늘은.. 아씨씨에 갔다왔어요~^^

신년이라.. 신년미사도 보고.. 로마보다도.. 더 예쁜 마을이었어요~!

2007-01-02 07:09:56

김성룡

아저씨한테 다녀왔다구?
이탈리아에 아는 아저씨 있었냐?ㅋ

물이랑 음식 잘 가려 먹고.
건강하게 돌아와라.

* No. 764 김여린

벌써 2007년이 3시간도 안남았네요.

서른셋보다 더 멋지고 행복한
서른넷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2006-12-31 21:10:33

김성룡

나이는 왜 들추냐? -,.-
다들 20대로 알고 있는데... ㅋ

너도 더욱 발전하는 서른 살이 되길 빌어.ㅋ

* No. 763 독자 이춘한씨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년 뒤에 뵈여... ㅎㅎ

2006-12-31 01:03:53

김성룡

그래 1년 뒤
2008년에 보자! ㅋ

춘복!
(춘한아 새해 복 많이 받아라!)

* No. 762 영석

이번엔 제가 죽다 살아났습니다 ㅋㅋ

2006-12-29 00:47:49

김성룡

약 사달라고 전화하지 그랬어... ^^

* No. 761 최윤석

연말이라 바쁜건지...너무 바쁘다가 오늘부터 겨우 숨좀 내쉽니다요....^^;;

새해에 복들 많이 받으세요...꼭이요

2006-12-26 17:58:46

김성룡

어머어머
그동안
그렇게 오랫동안 숨을 안 쉬었단 말입니까?
대~단 하십니다. ㅋㅋㅋ
연말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에는 꼭 **가세요~ ㅋㅋㅋ

* No. 760 이은정

해피 크리스마스에요 -

교주님 올해 한 해는 어떠셨는지요.

2007년도엔 보다 더욱 행복한 일들이 넘치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뷰티플 라이프.!

내년에 뵙겠습니다. 교주님 건강하세요:)

2006-12-25 22:31:06

김성룡

교쥬님 건강하세요

그러니까 내가 꽤 노쇄한 기분이 든다.
은정이도 계획한 일들 다 이루어지길 빌께.

* No. 759 영석

즐거운 주말
행복한 연휴 ㅋㅋ

해피 할리데이~

24일 하루종일 방콕 중입니다.
이런날은 방에 있어줘야 마음이 덜 아픕니다 ㅋ

2006-12-24 22:41:51

김성룡

왜그랬어~
비타민이라도 되어 주지 그랬어~ ㅋ

* No. 758 윤선

선배님~
송년회 때 인사도 제대로 못드렸네요.
2차 가면 대화도 많이 나누려고 했는데, 어디로 가셨던 것인지.ㅋㅋㅋ
참. 저는 새로운 환경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 일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ㅋ
가는 해, 오는 해, 모두 잘 보내세요. ^^
행복한 크리스마스~

2006-12-24 20:42:03

김성룡

흠흠...
2차때 잠시 사무실에 들렀었어.
3차부터 다시 합류해서 5차까지 갔었는데...
직장생활 잘 하고 있는거지? ㅋ
메리 크리스마스 하고 해피 뉴 이어 하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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